호우·태풍·폭염 대비 9월 말까지 가동…현장 중심 기술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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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공주시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폭염 등 기상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 기술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기술상황실은 평상시 영농 현장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위기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시는 상황총괄반, 기술지원반, 응급복구반 등 3개 반과 남부·북부상담소를 중심으로 피해 상황 파악과 복구 지원, 기술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기상재해 예보 시 농업인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피해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여름철 농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