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tvN·대만 예능 잇단 촬영…도시 매력 국내외 홍보 효과
  • ▲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예고편 모습.ⓒ세종시
    ▲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예고편 모습.ⓒ세종시
    세종시가 국내외 방송·영상 콘텐츠의 촬영지로 잇따라 등장하며 ‘촬영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은 정부세종청사와 박연문화관, 도시상징광장 등을 배경으로 촬영해 세종시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담아냈다.

    2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도 정부세종청사와 도심 전경이 소개되며 세종시의 여유로운 일상과 야간 경관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오는 7월 말 대만에서 방영될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하이영업중’은 조치원 파닭과 싱싱장터 등 지역 대표 먹거리와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해 세종의 미식 관광자원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시는 도시경관과 넓은 녹지, 수변공간, 현대적인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장르의 영상 촬영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시원한 조망과 여유로운 공간감은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평가된다.

    한경아 재단 관광사업실장은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통해 세종시의 매력과 도시 이미지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종만의 특색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