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대상…산업구조·고용현황 파악
-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세종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이며,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38개 항목을 조사한다.온라인 조사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참여 사업체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시는 조사관리요원 18명과 조사원 73명 등 총 91명을 투입해 정확한 통계 작성에 나설 계획이다.박송이 시 법무혁신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과 정책 수립을 위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