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산업혁신본부장,‘산업 기술정책과 혁신 생태계’ 주제 기조 강연
  • ▲ '2026년 2차 지삭학연 브릿지 포럼' 포스터.ⓒ충북대 제공.
    ▲ '2026년 2차 지삭학연 브릿지 포럼' 포스터.ⓒ충북대 제공.
    산업기술 정책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제2차 충북 지·산·학·연(Quad-Helix) 브릿지포럼’이 26일 오후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원 대회의실에에서 개최된다.

    포럼은 충북대와 충청북도를 비롯해 청주상공회의소,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 2024년 충북대 주관으로 처음 시작된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포럼은 지난해부터는‘충청북도 지·산·학·연 브릿지포럼’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정부 경제정책과 산업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포럼은 지역과 중앙정부,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정책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네트워킹(25분), 기조강연(50분), 질의응답(20분)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 강연자로는 ‘산업 기술정책과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전유덕 KIAT 산업혁신본부장이 나선다. 강연 내용은 산업기술정책의 방향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 등으로 이루어진다. 

    다음 포럼은 오는 7월 13일 충북테크노파크 컨벤션홀에서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날 주제 강연은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경제실장이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으로 예정돼 있다.

    유재수 충북대 앵커사업단장은 “지난해 포럼에서 다양한 정책 논의와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해는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