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천안 발전 위해 모든 역량 쏟겠다”
  • ▲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 필승 출정식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열리고 있다.ⓒ캠프제공
    ▲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 필승 출정식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열리고 있다.ⓒ캠프제공
    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필승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자 전원, 선거운동원,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후보자들은 출정식에 앞서 ‘천안인의 상’을 찾아 참배하며 천안 발전과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다짐한 뒤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오전 7시부터 진행된 출정식은 선거운동원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주요 내빈 소개 순으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출근길 시민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선거는 70만 천안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행정안전부 차관을 지낸 검증된 행정 전문가인 박찬우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진행된 시·도의원 후보자 인사와 박찬우 후보의 출정 연설에서는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가 이어졌다.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천안과 충남,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천안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 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역량을 바탕으로 고향 천안 발전에 모든 힘을 쏟겠다”며 “원도심 활성화와 동서 균형발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지역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이후 후보자들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천안 전역에서 합동 유세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