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산업·관광개발·세계엑스포 추진 강조"소멸도시 벗어나 인구 증가 시대 열겠다"
  • ▲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선거 캠프
    ▲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선거 캠프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열고 논산 발전 비전과 재선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백 후보는 선거운동 메시지를 통해 “논산이 역동성 있는 국제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며 “투자 5조 시대와 일자리 2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논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으로 ▲국방산업 관련 기업인 KDI·풍산 투자 유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광석 스마트양돈단지 신축 ▲탑정저수지 리조트 개발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벌곡 황룡재 터널 공사 등을 제시했다.

    특히 백 후보는 “이미 유치되어 진행 중인 사업들이 논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2030년에는 인구가 증가해 소멸도시에서 졸업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4년은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며 “정치·행정·경영 경험과 강한 추진력, 차별화된 정책으로 논산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신을 “황소처럼 일만 한 시장”이라고 표현하며 시민들의 재신임과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백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방산업 중심 도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