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후쿠오카 방문…현지 여행사와 미식·계절형 상품 협의
  • ▲ 일본 오사카 HIS 여행사를 방문한 충남도 방문단이 관계자들과 충남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 일본 오사카 HIS 여행사를 방문한 충남도 방문단이 관계자들과 충남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여행사와 손잡고 충남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다.

    도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를 방문해 현지 주요 여행사 및 관계기관과 충남 관광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와 일본사무소, 충남관광협회로 구성된 방문단은 클럽 투어리즘, HIS, JTB 등 일본 주요 여행사를 찾아 충남의 역사·자연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미식·계절형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충남 관광 홍보와 협력 확대 방안도 협의했다.

    도는 이번 방문으로 일본 관광시장 동향과 한국 여행 수요를 파악했으며,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해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일본 여행업계가 충남의 역사·자연 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충남이 한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