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온라인 신청…인증 단계별 최대 140만 원 지원
  • ▲ 태안군청 모습.ⓒ태안군
    ▲ 태안군청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분 보전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법인으로,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한다. 

    신청 규모는 농가당 0.1~30ha이며, 무농약은 최대 3년, 유기는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지난 4일부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규 인증을 받은 벼 재배 필지는 8~9월 추가 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단가는 인증 단계와 품목별로 차등 적용되며, 논은 ha당 최대 95만 원, 밭은 130만 원, 과수는 14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군은 오는 11월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신청 농가는 인증서 제출과 이행점검 수칙 준수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