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정서 돌봄 실천…생활밀착형 복지 구현민관 협력 나눔, 지역 공동체 돌봄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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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온천2동 지사협 위원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치킨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유성구
가정의 달 5월, 결핍을 채우는 ‘작은 나눔’이 지역 복지의 본질을 구현했다. 대전 유성구 온천2동이 취약계층 아동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정서적 돌봄을 실천했다.1일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의 산타’ 행사를 진행했다지사협은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 25명에게 치킨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단순 지원을 넘어, 일상 속 정서적 공백을 메우는 지역 돌봄 실천으로 평가된다.박은심 위원장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 간식을 통해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같은 활동은 공동체 기반 복지를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모델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