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의 연속성’ 내세운 선택의 프레임…정치 아닌 방향의 문제 제기다자구도 속 본선 돌입…서구 미래 두고 판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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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서철모 예비후보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택이 아니라, 서구의 시간을 앞으로 보낼 것인지 멈춰 세울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라며 “성과를 이어 완성할 것인가, 아니면 검증되지 않은 선택으로 되돌릴 것인가를 구민께서 판단해달라”고 밝혔다.민선 8기 동안 저출산 대응, 도시정비, 공약이행 성과를 축적해온 서 후보는 ‘지금의 흐름을 끊을 것인가, 이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연속성을 강조했다.이번 대전 서구청장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후보가 경쟁하는 다자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한편, 서철모 후보는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하고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