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전 준설·점검 병행…집중호우 침수사고 예방펌프·전기설비·원격제어까지 전방위 점검
  • ▲ 지하차도 배수시설 점검 작업 모습.ⓒ동구
    ▲ 지하차도 배수시설 점검 작업 모습.ⓒ동구
    대전 동구가 우기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15개소 배수시설 정비에 착수하며,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27일 구에 따르면 오는 6월 13일까지 배수펌프장과 배수로, 집수정에 쌓인 토사와 오염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과 함께 주요 시설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대상은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 △배수펌프장 기계·전기설비 작동 여부 △원격 자동제어 시스템 등으로,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원혁 권한대행은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