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체험·참여 결합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
  • ▲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포스터.ⓒ당진시
    ▲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포스터.ⓒ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2026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오는 5월 2일 개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며, 기존 단순 관람형에서 공연·체험·참여가 결합된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확대된다. 

    또한 지역 주요 축제와 연계해 남부·중부권에서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개막일에는 오후 8시 20분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 9시 1000대 규모 드론쇼가 펼쳐진다. 

    이어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불꽃쇼가 더해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드론 체험관도 운영되며,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황침현 시장 권한대행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전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드론쇼에는 약 70만 명이 방문했으며, 약 384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