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3곳·병·의원 104곳·약국 47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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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보건소 전경
충주시가 설 연휴(14~18일)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관내 응급실 3곳과 병‧의원 104곳, 약국 47곳 등 총 154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3개의 응급실은 연휴 내내 24시간 진료가 가능하며 특히 충주별산부인과의원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다.시는 연휴 기간 동안 상황근무반을 편성, 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점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 응급 상황에 24시간 대응할 계획이다.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충주시 콜센터(043-120) △충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연휴 운영 병·의원과 약국은 운영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