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헌 군수 "군민 삶 현장까지 살피는 책임행정 실천"
  • ▲ 송인헌 괴산군수가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괴산군
    ▲ 송인헌 괴산군수가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괴산군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군민 불편이 없도록 각 분야에서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사고 예방 대책과 귀성객 교통 편의 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예산 집행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을 재점검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명절 전 발주된 공사·용역·물품 구매 대금은 연휴 이전에 지급을 완료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읍·면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처리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시급한 사안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송 군수는 민원 행정과 관련해 "처리 속도는 높이고 설명은 더욱 친절하게 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