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앞두고 전 직원에 청렴 실천 당부
  • ▲ 청렴 서한문. ⓒ충북도
    ▲ 청렴 서한문. ⓒ충북도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을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해'로 정하고, 전 직원에게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에게 청렴서한문을 보내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을 넘어 도정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어 "충북도는 대한민국 한가운데에서 도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 1등 도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부정부패를 단호히 배격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당당한 공직자상을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문화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청렴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