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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가칭)천안업성중학교와 (가칭)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두 학교는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천안업성중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42학급, 1201명 규모로 인근 중학교의 과밀 수용을 완화하고 근거리 통학 여건을 개선한다.천안성성4초등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52학급, 1260명 규모로 초등학생 유입에 선제 대응하고 안전한 도보 통학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교육청은 이번 학교 신설로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 수준으로 낮추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교육 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천안 서북부권 교육 지도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개교까지 차질 없는 추진으로 안전한 통학로와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