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S 연계로 분석 접수부터 결과 확인까지 실시간 관리
  • ▲ 농산물 안전 분석 키오스크 신청기 모습.ⓒ부여군
    ▲ 농산물 안전 분석 키오스크 신청기 모습.ⓒ부여군
    충남 부여군은 농산물 안전성 분석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안전 분석 '키오스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분석을 접수한 뒤, 농업과학정보서비스(ASTIS)를 통해 분석 진행 상황과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석 완료 즉시 결과 조회가 가능해 출하 관리와 행정 절차에 신속히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분석 전 과정이 전산화돼 불필요한 대기와 문의가 줄어들고, 농업인의 시간·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월부터 키오스크 운영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환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키오스크와 ASTIS 연계를 통해 분석 결과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산화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도록 데이터 농업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