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00만 원·3년간 이차보전…고금리 부담 완화2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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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내달 3일부터 12월까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동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자의 주소지가 타지역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소상공인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받은 융자금 가운데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3% 범위의 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휴업·폐업 소상공인과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옥천읍사무소 3층)에서 대면 접수하거나 모바일 앱·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043-249-5780) 또는 영동군 경제과 경제정책팀(☏043-740-3714)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금 지원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