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한 학교별 편성 현황 정리통합 플랫폼·과목 선택 앱으로 학생 선택권 강화
-
- ▲ 대전형 고등학교 교육과정 통합 플랫폼 초기 화면.ⓒ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26일 선택 중심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 학년 교육과정 분석보고서’를 개발·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보고서와 통합 플랫폼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 교육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편성 현황을 정리해 학교 현장과 학생·학부모의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 보고서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학교별 3개 학년 교육과정 분석,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책자는 시 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고등학교에 배포됐으며, 전자파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 통합자료실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대전형 고등학교 교육과정 통합 플랫폼과 과목 선택 체험 앱을 통해 교육과정·대입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이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학생의 과목 선택을 돕기 위한 것이다.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학생 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운영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