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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부여군이 최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5기 부여 세계유산 보존협의회를 하고 있다.ⓒ부여군
충남 부여군은 최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5기 부여 세계유산 보존협의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협의회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협의회는 세계유산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대표, 건축·도시·관광·환경 분야 종사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제5기 협의회는 기존 대규모 인원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소수정예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로 재편된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결정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협의회는 세계유산 관련 사업 사전 자문을 비롯해 국가유산청 협의 및 공모사업 대응, 세계유산 영향평가와 경관·활용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방안과 부여군의 세계유산 관련 주요 사업 추진계획이 보고됐으며, 위원들의 질의와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대표가 참여한 만큼 실질적인 정책 자문 기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