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앞두고 행정 부담 완화·채용 공정성 강화1월 19~21일 접수…48개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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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김경태기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19일 학교지원센터가 오는 21일까지 3일간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88명을 통합 모집·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새 학기 전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보호 인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은 2025학년도부터 동·서부 학교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해 온 제도로, 채용 절차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학교지원센터는 모집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최종 선발과 학교 배치까지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한다.접수는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며, 연령과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는 동·서부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현장 접수는 동부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 서부는 대전교육정보원 2층 분임토의실에서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2월 중 확정되며, 2026학년도부터 관내 48개 학교에 배치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통합 선발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