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최대 100만 원 단계별 지원6개월 취업·12개월 근속 요건…향수OK카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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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황규철 옥천군수가 청년의 취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 사업을 추진한다.19일 옥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과 근속 단계에 맞춰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재도는 취업 6개월 이상 근속 시 취업수당 50만 원, 12개월 이상 근속 시 근속수당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경우 해당된다.취업수당은 2026년 7월 1일부터, 근속수당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근로계약서와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청년지원 수당은 취업 이후에도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취업과 근속을 함께 지원하는 제도이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일과 삶이 옥천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