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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흠 충남지사가 22일 예산군 대술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진화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충남도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예산군 대술면 산불 현장 인근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산불은 21일 오후 2시 22분경 발생했으며, 충남도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경 주불을 진화했다.이후 잔불 정리와 야간 경계에 돌입했으나, 22일 새벽 강한 바람으로 낙엽 속 잔불이 되살아나며 다시 확산됐다.도는 인근 주민 51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날이 밝자 헬기 18대와 고성능진화차·소방차 등 장비 59대, 인력 27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9시경 주불을 다시 잡았다.현재는 잔불을 정리 중이며, 대피 주민은 모두 귀가했다.김 지사는 현장에서 "산불이 재확산하지 않도록 잔불을 철저히 제거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