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 최고등급…전담 TF 운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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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범죄·자살·감염병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단 1곳에만 부여된다.시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전년 대비 등급이 각각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한 지역안전지수 전담조직(TF) 운영과 취약지표 분석, 분야별 맞춤형 개선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분과회의를 통해 현안 분석과 대책 마련을 이어왔다.특히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사고 다발 지점 분석을 바탕으로 무인단속장비 확충과 신호체계 개선 등 교통 안전대책을 강화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성과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 안전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