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직지 고장 이미지 각인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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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서오창IC인근에 직지상징 경관조형물이 설치됐다.ⓒ
청주 서오창IC로 들어서는 이용객들에게 ‘직지 고장 청주’를 각인시키는 경관조형물이 완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청주시는 최근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청주의 상징인 세계기록유산을 알리기 위한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 내 성산교에 청주시의 첫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하기 위해 4억3천만원 투입,지난해 1월부터 추진했다.특히 야간에는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줘,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했다.시는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1차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성을 통해 청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주목도 높은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