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이어온 ‘청소년 복지 지원’ 전통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 사회공헌’ 실천
  • ▲ 계룡건설 진중길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청소년사회복지시설 효광원 김현 원장(왼쪽에서 두번째)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계룡건설
    ▲ 계룡건설 진중길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청소년사회복지시설 효광원 김현 원장(왼쪽에서 두번째)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계룡건설
    계룡건설이 추석을 맞아 대전 청소년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10년 넘게 이어온 나눔 전통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실천했다.

    계룡건설(회장 이승찬)은 30일 추석을 앞두고 대전 동구 청소년사회복지시설 ‘효광원’을 찾아 위문품으로 햅쌀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계룡건설 관계자는 “편안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계룡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효광원을 방문해 원생들을 격려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왔다. 단순한 명절 나눔을 넘어 지역 청소년의 안정적 생활을 돕는 지속적 후원으로 자리 잡았다.

    계룡건설은 복지시설 명절 위문 외에도 이웃돕기 성금, 인재 육성 장학금, 재난·재해 구호 성금 등 다각적 사회공헌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