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7년간 ‘지진 51건’… “안전지대 없다” 경고충남 서산 가로림만, 세계유산 등재 신청…내년 7월 결정김동연 경기지사, “충청의 아들로 경제 재건”…‘충청대망론’ 재점화딥시크 김치 원산지 논란…한국어 ‘한국’, 중국어 ‘중국’ 표기충청권 한파주의보 속 폭설 등 피해 속출…오늘 ‘영하 9~10도’ 강추위옥천농협, 부실대출로 38억9천만원 손실…대책 시급
  • ▲ 대한민국 쇼트트랙 간판 스타 최민정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르며 화려하게 복귀했고, 남자 대표팀의 막내 장성우도 2관왕에 오르는 등 쇼트트랙 대표팀은 금메달 6개로 목표를 달성했다. 최민정(가운데)과 김길리(왼쪽)는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여자 1000m 시상식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고, 동메달을 차지한 장추통(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간판 스타 최민정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르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남자 대표팀의 막내 장성우도 2관왕에 올랐다.ⓒKBS 뉴스 캡처
    ▲ 대한민국 쇼트트랙 간판 스타 최민정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르며 화려하게 복귀했고, 남자 대표팀의 막내 장성우도 2관왕에 오르는 등 쇼트트랙 대표팀은 금메달 6개로 목표를 달성했다. 최민정(가운데)과 김길리(왼쪽)는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여자 1000m 시상식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고, 동메달을 차지한 장추통(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간판 스타 최민정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르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남자 대표팀의 막내 장성우도 2관왕에 올랐다.ⓒKBS 뉴스 캡처
    ◇‘충청권 47년간 지진’ 충남 41건‧충북 8건‧대전 2건…“78년 보은 지진 가장 강력”

    충청권에서 지난 47년(1978~2025년)간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총 51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에서 41건, 충북 8건, 대전 2건이 기록됐으며, 1978년 보은에서 발생한 규모 5.2 지진이 가장 강력했다. 지난 7일 충주시 앙성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내륙 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주댐 등 주요 시설에는 이상이 없으나,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대비를 강조했다. 충청권이 더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옥천농협‧청주권 농협도 부실대출로 손실 누적 

    옥천농협이 2020년 부동산 호황기에 3~4%대 저금리로 2200억 원 규모의 신용대출을 실행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리 상승으로 연체율이 급증해 38억9000만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 중 상당수는 타 지역 건설·부동산 대출이었다. 옥천농협은 199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했지만,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청주 지역 일부 농협들도 비슷한 이유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다음은 2025년 2월 10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트럼프 “우크라戰 끝내려 푸틴과 통화…그도 멈추길 원해”
    크렘린궁 대변인 “여러 채널로 소통”

    -한국 女 빙속, 팀 스프린트 우승…김민선‧이나현 2관왕 합창

    -“아내 빚 280억 갚으려 하루 5개 행사…그래도 원망 안한다며 감싸”
    눈물로 이어진 송대관의 영결
    태진아 “잘 가, 나의 영원한 라이벌”

    ◇중앙일보
    -극우 커질라 vs 탄핵 꺼질라
    여야 ‘5만 대구집회’ 딜레마
    [view] 이재명 독려 광화문 집회는 5000명…심상찮은 탄핵정국

    -尹 “난 홍장원에게 약점 없다”
    국힘도 그를 때리기 시작했다
    탄핵 불 당긴 ‘체포명단’ 조작설 제기…윤상현 “洪·野 커넥션”

    -개혁신당 내홍 끝판왕…허은아, 당 대표 직인‧계좌 비번 갖고 잠수

    -“2000원 호떡 사먹고 4000원 더 냈다” 시끄러운 농다리, 왜
    “30분 초과 4000원 비싸” vs “요금 합리적”
    1월 2일부터 무료→유료 전환
    “호떡 하나 사 먹고 주차요금 4000원…못 가겠다”
    출렁다리 효과 170만명 방문…“장기 주차 예방”

     ◇동아일보
    -트럼프, 이번엔 “상호관세” 통상전쟁 확전
    “10, 11일께 다수국가 부과방안 발표”… 보편관세 이어 ‘상호 동등 관세’ 무기
    무역적자 내세워… 韓도 영향 우려
    美日 정상회담 “北 완전 비핵화” 성명
    트럼프 “北 관계 맺을 것” 대화 의지도

    -16세 박윤재, 로잔 발레 콩쿠르서 韓 발레리노 첫 우승

    -서울-대구-광주… 주말 둘로 쪼개진 ‘탄핵 찬반’ 집회
    동대구역, 尹 지지자 몰려 “석방”
    동성로에선 “尹 즉각 파면” 촉구
    광화문-경복궁 수만명 나뉘어
    광주에선 첫 탄핵반대 집회 열려

    ◇한겨레신문
    -김용현 변호인, ‘증거인멸’ 말 맞췄나…이진우·여인형 ‘옥중 접견’
    고영일 변호사, ‘변호인 되려는 자’ 빙자
    장성 4명 접견 시도…곽종근·문상호는 불응
    민주“ 내란 주범 접견 어떻게 허가됐나”
    ‘박정훈 변호인’ 김경호 변호사, 고영일 고발

    -‘윤석열 탄핵심판’ 11·13일 변론기일…이르면 이달말 결론
    이상민 등 증인 8명 신문 이어질 전망
    헌재, 추가 기일 지정 않으면 변론 종결
    -임종석 “대표에 아첨하는 사람, 한 표도 못 벌어”…이재명 저격
    조기대선 앞 비주류들 ‘몸풀기’
    김경수·김부겸 등 앞다퉈 쓴소리
  • ▲ 지난 7일 새벽 2시 35분쯤 충북 충주에서 규모 3.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충주시 앙성면 영죽리, 진원 깊이는 9㎞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은 강원도와 경기도에서까지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와 제보가 쇄도했다. 그러나 다행히 현재까지 시설물이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지진은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7건 중 가장 강했고, 충북에서는 관측 이래 5번째 강한 규모다.ⓒKBS 뉴스 캡처
    ▲ 지난 7일 새벽 2시 35분쯤 충북 충주에서 규모 3.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충주시 앙성면 영죽리, 진원 깊이는 9㎞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은 강원도와 경기도에서까지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와 제보가 쇄도했다. 그러나 다행히 현재까지 시설물이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지진은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7건 중 가장 강했고, 충북에서는 관측 이래 5번째 강한 규모다.ⓒKBS 뉴스 캡처
    ◇대전일보
    -충남도, 서산 가로림만 ‘세계유산’ 등재 신청… 내년 7월 결정
    내년 7월 세계유산위원회서 결정… 등재 시 생태계 보전·관리 등 기대

    ◇중도일보
    -김동연 경기지사 “저는 충청의 아들”… 충청대망론 재시동
    충남도민중앙회 정기총회와 2025년 신년회에 부인 정우영씨와 함께 참석
    정우영 여사는 충남 공주가 본적, 논산 강경서 출생… 조부‧부친도 충남서 공직
    김 지사 “충남의 사위, 충청의 아들로 나라 바로세우고 경제 재건”

    ◇중부매일
    -충청권 47년간 3.0 이상 지진 51건… 안전지대 없다
    내륙 강타한 충주 앙성면 지진
    시설피해 4건… 수공 “충주댐 시설안전 이상무”
    충남 41·충북 8·대전 2건…1978년 보은 5.2 최고

    -옥천농협, 건설·부동산 관련 부실대출로 38억9천만원 손실
    지난해 부실채권 199억 매각 과정서 발생
    옥천농협 “빠른시일 내 면책채권 해결”

    ◇동양일보
    -충청권 폭설에 활주로 폐쇄·낙상 등 피해 잇따라
    계룡산 최고 23.9cm·세종 14.1cm···강풍 사고

    ◇충청매일
    -충북도, 정무특보 이번 주 선임…산하기관장 후임 인선 속도
    공석 길어지는 행정부지사도 이 달 중 임명

    ◇충청타임즈
    -불모지서 피어난 꽃…청주출신 성지훈 동계AG 컬링 은메달
    남녀 2인조 혼성 결승서 강릉시청 김경애와 호흡
    日에 6대 7 석패 …AG 종목 첫 지정 사상 첫 메달

    -“1천억 잡아라”⋯충북 대학들 ‘글로컬대학30’ 재도전 사활
    서원대·세명대·청주대·한국교원대 도전장
    교육부 신청서 접수 후 4월 예비지정 발표

    ◇충청투데이
    -정부세종청사 장관님은 ‘부재중’
    국회·행정부 서울·세종 이원화
    대규모 행사 많아 대부분 부재중
    작년 11월 기준 세종서 4건 행사
    주요 정책브리핑까지 서울서 해
    국정운영 비효율성 커… 해소 필요

    -충주 수안보에 민간 동물 화장시설 추진, 주민 반발
    주민들 환경‧재산권 침해 등 반대…허가부서에 의견 제출
    민간업체, 동물 화장시설 허가 접수 및 추진 중
    충주시, 개발행위‧안전‧환경 등 건축심위 통과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