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월 3일자 3~5급 수시승진 인사 단행전일홍·최종수·조성직 과장 ‘3급 승진’전일홍 문화예술관광·도시철도 최종수·고현덕 교육정책전략·문창용 환경국장·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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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청사.ⓒ대전시
대전시는 다음 달 3일 자 국·과장급 승진과 조성직(동구)‧김낙철(서구)‧박문용(유성)‧노기수 국장을 대덕 부구청장으로 발령하는 등 전보인사를 31일 사전 예고했다. 또, 전일홍‧최종수‧조성직 과장을 3급 승진·발탁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5급 이상 승진 대상은 총 12명으로 △3급 3명 △4급 4명 △5급 승진요원 5명을 각각 선발했다.3급 승진자는 총 3명으로 투명한 재정운영과 공유재산의 전략적 활용에 힘써온 전일홍 회계재산과장과 도시성장 기반 설계 및 지속 가능한 도시공간 창출에 기여한 최종수 도시계획과장을 승진대상자로 선발했다.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힘써온 조성직 균형발전과장은 인사혁신담당관 근무 시, 전국 최초로 인사행정분야 발명특허 등록(챗하라), 격무·기피부서 및 출산 가산점 신설 등 민선 8기 성과 중심 인사혁신제도를 구축한 공적을 인정받아 특별승진 대상자로 발탁됐다.4급 승진은 총 4명으로 행정 1명, 기술 3명을 선발했고, 그동안 서기관이 없었던 소수 직렬인 사회복지직과 공업(전기)직에서 과장급 관리자가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행정직(1명)은 사회복지 직렬에서 선발된 가운데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 생활 보장 등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최현숙 노인정책팀장이 선발됐다.기술직(3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적의 교통시설물 관리에 힘써온 정대수 교통관리센터팀장, 지방하천 정비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태하천 조성에 기여한 이관호 하천관리팀장, 도안지구 2·3단계 등 서남부권 택지개발사업을 이끈 남상구 택지개발팀장이 선발됐다.5급 승진 교육대상자는 총 3개 직렬(류) 5명으로 행정 2명, 토목 2명, 건축 1명을 각각 선발한 가운데 3월 중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마치면 사무관으로 임관하게 된다.과장급 이상 전보인사 규모는 총 23명으로 국장급 9명과 과장급 14명이며, 이번 국장급 전보인사에는 자치구 부구청장 인사 교류가 함께 이뤄져 교류 기간이 1년 미만인 중구를 제외한 4개 부구청장이 모두 교체될 예정이다.먼저, 대전 0시 축제 등 문화예술관광 분야를 총괄하는 문화예술관광 국장에는 전일홍 회계재산 과장을 승진 발령하고 도시철도건설 국장에는 최종수 도시계획과장이 직무대리로 배치된다.자치구에서 시로 전입하는 고현덕 부구청장은 교육정책전략국장으로, 문창용 부구청장은 환경국장으로 전진 배치하고 박제화 부구청장은 건설관리본부장으로 배치된다.자치구 인사 교류는 구청장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조성직 과장을 동구 부구청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김낙철·박문용·노기수 국장을 각각 서구·유성구·대덕구 부구청장으로 교류(전출)한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인사는 업무 연속성과 조직 운영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전략적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며 “2025년은 민선 8기 완성의 해로 현안 과제 해결을 통한 시정 성과를 본격화해 일류경제 도시 완성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