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5일 오후 10시 20분쯤 세종시 부강면 한 의료용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 지난 5일 오후 10시 20분쯤 세종시 부강면 한 의료용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지난 5일 오후 10시 20분쯤 세종시 부강면 한 의료용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3개 동 중 1개 동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