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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세종갑)는 세종시 나성동 일원에서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류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4·10 국회의원선거 하루 전날인 9일 세종시 나성동에서 청년들과 함께 마지막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피날레 유세에서 정 후보는 청년들이 후보에게 바라는 세종의 미래를 전달한 뒤 지지를 호소한다. 

    이어 청년들은 류 후보의 진심 어린 행보를 인지하고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후보를 지지하며 자발적으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연설을 할 예정이다.

    류 후보는 "세종시 발전과 미래를 위해 청년들과 함께 나성동 유세를 시작으로 자정까지 상가와 골목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