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
  • 충남 부여군은 오는 10월까지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로 건강마을로 선정된 8개 마을에 매월 다양한 건강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부여군
    ▲ 충남 부여군은 오는 10월까지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로 건강마을로 선정된 8개 마을에 매월 다양한 건강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부여군
    충남 부여군은 2~10월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로 건강마을로 선정된 8개 마을에 매월 다양한 건강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달 31일 이장과 읍면 담당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선정된 8개 마을은 △부여읍 신정리ㅍ△규암면 수목리 △외산면 화성2리 △내산면 율암3리△남면 송암1리 △임천면 탑산1리 △세도면 청포2리 △석성면 증산5리 등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율, 운동 실천율, 식생활 실천율, 치매 선별검사율, 금연 클리닉 등록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 우수 건강마을을 선정해 마을회관에 실내 건강증진 기구 설치 등 건강한 마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점순 보건소장은 “마을주민들의 건강행태개선 및 마을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해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부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부여군은 지난해 12월 읍·면 마을로부터 참여 신청서를 받아 올해 1월 마을별 건강 행태 설문조사 및 설문 참여율 등을 종합 평가해 8개 건강마을을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