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허은영 전 자산관리공사(캠코) 상임이사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연세대를 졸업한 허 이사장은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중소기업은행 카드마케팅부장,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본부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