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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 진출 대비” 에코프로그룹, 경력사원 100여명 채용

입력 2022-12-05 17:21 | 수정 2022-12-07 00:02

▲ ⓒ㈜에코프로그룹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그룹이 경력사원 100여 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차전지 양극 소재 업체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와의 합작사 에코프로이엠, 친환경 토털 솔루션업체 에크프로에이치엔,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업체 에코프로씨엔지 등에서 플랜트, 제조·생산·설비, 안전, 엔지니어 부문의 인재를 선발한다.

경영관리, 전략기획, 노무·채용, 총무, 구매, 연구개발 분야도 대폭 충원한다.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재무, IR, 법무, IT 관련 부서 경력직을 모집한다.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계열사별 중복지원은 안 되며 서류 마감 기한은 오는 11일까지다. 세부 내용은 에코프로 인재채용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시장 진출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인재를 대거 영입해 해외사업 확장 및 투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8년 설립된 에코프로는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올해는 헝가리 데브레첸에 양극재 공장설립을 위한 부지를 예비계약하고, SK온·포드와 북미 공동투자를 위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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