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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소 저상버스 승강장 57곳 ‘개선’

시내순환노선 버스승강장 휠체어장애인 탑승 여건 개선

입력 2022-11-30 12:36 | 수정 2022-12-01 18:20

▲ 충주시가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을 위해 수소 저상버스 승강장 57곳을 개선했다.ⓒ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을 위해 수소 저상버스 승강장 57곳을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승강장 개선은 충주시장애인협회, 충주시청 관련 부서의 합동점검을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승강장 의자 위치 조정 및 의자 교체, 인도 블록 경사 및 버스정보시스템 높이 조정 등이다.

수소 저상버스가 버스승강장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승강장 앞 화단을 철거하고 가로수 전정작업, 승강장 앞 헨스와 볼라드도 제거했다.

장애인들의 버스 승하차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할수 있도록 휠체어 장애인의 버스 탑승 도움 매뉴얼을 시내버스 내에 부착했다.

이무영 교통정책과 교통정책팀장은 “앞으로 수소 저상버스가 추가 도입되는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서도 휠체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탑승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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