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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부여‧청양 등 144.2㎜ 물폭탄…농작물 등 ‘쑥대밭’

MZ 전세대출 100조원…빚 폭탄 터지나
‘낮은 지지율 윤 대통령 책임’ 46%…‘김건희 여사 잘못한다’ 61%
에어컨 가동 늘려도 더운 오송역 대합실… 이용객 ‘짜증’
보령박람회, 코로나에도 관람객 129만명…해양신산업 비전 ‘확인’

입력 2022-08-16 07:49 | 수정 2022-08-17 14:03

▲ 지난 14일 오후 1시 44분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에서 50대 남성 등 2명이 타고 있던 트럭이 처참하게 파손된 채 하천 다리에 박혀 있다. ⓒ충남경찰청

◇청양‧부여 등 집중호우로 농경지 쑥대밭…실종 ‘2명’ 못찾아

“이틀간 청양에 최대 144.2㎜의 집중호우에 손쓸 겨를이 없었다.” 

지난 13~14일 충남 청양과 부여지역 등에 기습 폭우로 2명 실종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충남지역은 이번 폭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345.6㏊에 이르는 등 수확을 앞둔 농민들은 망연자실했다. 또 제방 둑 붕괴, 도로 파손 등 공공시설의 피해는 물론, 주택‧마당 등의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다.

부여‧청양군이 지역구인 정진석 국회의원은 “부여‧청양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상민 행안부장관에게 건의했다. 앞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비 피해 지역을 둘러본 뒤 지난 15일 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건의했다.

충북에서도 집중호우로 50여 농가의 농경지 13.2㏊가 침수 피해를 보는 등 충청권에서 비 피해가 속출했다.

충청지역에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6일 충남지역에 최대 15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다음은 2022년 8월 16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소아과 충원율 28%, 흉부 35%…뇌출혈 걸려도 수술의사 없다
[무너지는 필수 의료] [上]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 힘들고 돈 안돼 의료진 부족
소송 시달리는 산부인과… 전공의 57% “분만 안받겠다”
가톨릭중앙의료원·세브란스는 하반기 소아과 지원 1명도 없어

-통일선봉대 만든 민노총, 美軍기지 돌며 ‘친북반미’ 시위 투어
‘통일선봉대’ 조직 만들어 반미투쟁

미군전용 부산항 북항 8부두서
“美 세균전 부대가 여기에 있다”
평택·군산기지 가선 “미군 철수”
활동상 담은 유튜브 영상도 논란
“민중의 적은 미제, 쓸어버리자”
배경음악에 NL계 그룹 노래 써

◇중앙일보
-“이재명 나가라”던 당 맞나
친문도 ‘李 호위무사’ 됐다
[달라진 野세력지도] 정세균계도 갈아타…범친명계, 어느새 80여명

-늦어지는 김혜경 소환…국힘 "공소시효 노린 시간 끌기 전략“

-檢 수사받는 ‘네이버 부동산’…같은 혐의 퀄컴은 2250억 과징금

◇동아일보
-“비핵화땐 식량-금융지원”… 北제재 부분 면제도 검토
[광복절 77주년]尹, 광복절 축사서 ‘담대한 구상’ 제안… 
“비핵화 맞춰 경제-민생 획기적 개선”
의료-전력-공항 등 6개 지원책 공개… 
대통령실 ‘남북공동경제발전위’ 계획“
北 요구 안전보장 빠져 한계” 지적도

-인구 대비 코로나 확진자, 한국이 세계 1위
지난주 100만명당 1만6452명 감염
216國중 최다… 확산세 세계 유일
전문가 “실제 확진자 2배 많을것”

◇한겨레신문
-‘낮은 지지율 윤 대통령 책임’ 46%…‘김건희 여사 잘못한다’ 61%
KBS 조사 지지율 28%…본인 책임 1위
MBC 조사에선 ‘윤핵관 책임’ 35.5%

[자세한 조사 결과와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고]
-“권성동, 원내대표 내려와라” 친윤계 변심…권, 거취 고심?

-콘크리트 둘러친 농수로, 개구리들의 무덤 됐다
[현장] ‘생명체 무덤’된 파주 들판 수로
농어촌공, 2020년부터 ‘개선’ 사업
수원청개구리 3년째 안 보여
환경단체 “높아서 못 빠져나와”
당국 “안전펜스 등 대책 마련”

◇매일경제
-‘250만호+α’ 공급대책 오늘 발표…재건축 규제완화 수위 ‘관심’
민간 정비사업 규제완화·용적률 500%로 상향 등 도심 공급 확대
청년 원가주택·역세권 첫집 공급·1기 신도시 정비계획도 공개
재초환 개선안·안전진단 규제 완화안 ‘주목’…‘반지하 대책’도 담길듯

-MZ 전세대출 100조원…빚 폭탄 터지나

◇한국경제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年 1.5% 금리로 3000만원 빌릴 수 있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대상·한도 확대
신보기금·은행연합회, 920점 고신용 자영업자
2년내 방역지원금 받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출 1인 1000만→3000만원

-50년 뒤 한국 현실 충격 그 자체…‘경기도가 사라지는 셈’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1) 점점 빨라지는 ‘인구절벽 시계’
50년 뒤 한국 인구 1400만명 줄어든다

지난해 韓 총인구 처음 줄어
2070년엔 3766만명…27%↓
중위연령은 43.7세→62.2세로
가장 큰 원인 ‘출산율 하락’

◇중부매일
-제천산림조합 신청사 건축 비리 의혹에 ‘묵묵부답’
조합원, 특별감사보고서 공사비 과다 지출 등 손실 발생 주장
완공 전 잔액 지급·준공 지연·경쟁입찰 미실시 부당행위 지적
조합장 “내부적인 감사 외부에 알릴 필요 없어” 답변 회피

-에어컨 가동 늘려도 더운 오송역 대합실… 이용객 ‘짜증’
코레일 “탑승통로 탓 실내·외 온도차 유지 어려워”

◇충북일보
-진천군, 민선7기 인구성적표 A+…증가율 전국 비수도권 1위
96개월 연속 인구증가…인구절벽, 지방소멸 시대 역주행
학령인구 증가율 충북도내 1위…인구구조 장기 건정성 역시 ‘우수’
최근 6년간 1만 3천개 신규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원동력

-충북 집중호우로 50여 농가 농경지 13.2ha 침수

◇충청타임즈
-차 없는 도청 자율 시행…노조 또 반발

-이재명 충청권서도 이변 없었다
민주당 당대표 선출 순회경선권리 당원 투표 
충북 74.09%·대전 73.84% 등 1위
1차 국민여론조사도 79.69% 압승 … 강훈식은 사퇴

-6·1 지방선거 고액 후원금 ‘쏠림현상’
김영환 지사 3억3480만원 최다…높은 당선 가능성 영향
보수후보 단일화 시점 김병우 5월 초·윤건영 5월 말 집중

◇충청투데이
-폭우에 쑥대밭 된 청양 백금리… 주민들 “이런 물난리 처음”
이틀간 144.2mm 집중호우
농작물 등 비 피해에 망연자실
1명 경상·주민 87명 긴급 대비
도로 토사 유출·시설물 훼손도
또 한차례 강한 비 예보 긴장
“지자체 보상 절실” 울먹여

-코로나·폭우에도…보령머드박람회 129만명 다녀갔다
코로나 확산·호우 탓 염려했지만
당초 목표 관람객 120만명 넘겨
해외 5개국 87개 기업·단체 찾아
해양 신산업 비전·미래 전략 도출

◇대전일보
-또 폭우 온다… 충청권 지자체들 ‘초비상’
16일 아침까지 충남 최대 150㎜ 많은 비 예상
오늘(15일) 오후 충남권 북부부터 비 시작…늦은 밤부터 충남권 전역 확대
내일 낮부터 그치겠으나 30~100㎜에서 최대 150㎜까지 비 예상
돌풍, 천둥·번개 동반한 비 전망… 무더위도 유의

-‘수유리 광복군’ 17위, 대전현충원 모셨다… 건국 이래 최대 합동안장

◇중도일보
-“손쓸 겨를 없었다” 충남 새벽 기습 폭우…2명 실종 등 피해 속출
충남 폭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345.6㏊…주택‧마당 등 시설물 피해도

-정진석 “부여, 청양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행안부 이상민 장관에 직접 요청
“전례 없는 집중폭우 곳곳 전쟁터”
수해복구 현장에 동참 주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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