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시청 협의 완료…추경 통해 예산 확보, 연말까지 중단 없이 운영
  •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과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세종시 집현동 행복누림터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시청 예산담당관·소상공인과 관계자들과 지역화폐 '여민전'의 하반기 발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세종시장직 인수위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과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세종시 집현동 행복누림터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시청 예산담당관·소상공인과 관계자들과 지역화폐 '여민전'의 하반기 발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세종시장직 인수위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지역화폐 ‘여민전’이 오는 7월 1일부터 중단 없이 정상 발행된다.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영)는 11일 시청 예산담당관과 소상공인과 등 관계 부서와 협의를 마치고, 여민전 발행에 필요한 지방비를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여민전 관련 국비 36억2500만 원은 확보됐지만 지방비 부족으로 하반기 발행 중단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인수위는 추경 예산 확보와 함께 국비 조기 집행 방안 등을 검토해 7월 1일 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조 당선인은 “여민전은 소상공인 매출을 뒷받침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민생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행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