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운영계획 확정…26일 최종 보고15개 시군 타운홀 미팅·실국원 업무보고 통해 도민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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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11일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현판식에 참석해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민선9기 도정 비전과 공약 확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지난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위원회는 당선인의 철학을 담은 도정 비전·목표·전략을 수립하고,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사업을 분과별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위원회는 당선인 주재 회의를 주 1회, 위원장·부위원장 주재 회의를 주 2회 개최하며 도정 인수와 민선9기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또 분과 간사단 회의를 매일 운영해 주요 논의 내용을 공유하고 협의할 예정이다.박 당선인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5개 시군 8개 권역을 순회하며 타운홀 미팅을 열고 도민들과 직접 소통한다.이 자리에서는 지역 공약과 현안,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한다.아울러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도 실국원 주요 업무보고는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를 제외하고 전 과정을 실시간 공개한다. -
-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앞줄 가운데)과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11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도정 운영 과정과 우선순위를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취지다.위원회는 도정 비전과 공약, 정책 방향 등을 종합 정리해 오는 26일 박 당선인에게 최종 보고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물은 다음 달 1일 취임식에서 공개된다.김선태 당선인 대변인은 “도민의 요구와 시대적 과제를 반영한 민선9기 도정 청사진을 마련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법정 인수위원 20명과 자문위원 1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조정·AI수도 충남·건설도시·경제산업·농림해양·문화예술체육·보건복지환경·정의로운 노동 등 8개 분과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