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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세종 공공기관 직원 76명 아파트 ‘특공’…또 적발

과거 유물 ‘청주산단 전무 낙하산 인사’… 이젠 끝내야
올해만 세 번째 추락사고… 단양 패러글라이딩 ‘위험천만’
박성용 태안군의원 “8대 의장단 선출과정 금품 오간 정황 있다” 발언 파장
충남경찰, 부동산 감정평가료 빙자 사기단 2개 조직 무더기 ‘검거’

입력 2022-07-06 07:53 | 수정 2022-07-07 23:49

▲ 충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5일 생활정보지에 점포를 내놓은 소상공인들에게 접근해 부동산 중개인인 것처럼 속인 후 감정평가료 등의 명목으로 수십명으로부터 총 4억 원을 가로챈 2개의 사기단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또, 총책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범행에 협조한 공범 66명을 수사 중이다. 공범 중 한 명이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고 있다.ⓒ충남경찰청

◇고물가‧고유가‧고환율에 서민들만 ‘고통’

6일 자 신문은 외환위기 이후 외환보유고가 94억달러 감소한 것을 비롯해 6%대의 고물가 역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보도됐다.

충청권에서도 소비자물가 6%대로 치솟으오면서 ‘악 소리’가 나고 있다. 서민들은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주유소에서 기름 넣기가 겁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야말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에 서민들의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값이 오르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다.

이밖에 광역·기초의회 원구성과 관련한 잡음이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는 것을 비롯해 △18기로 줄이려던 원전, 최소 28기로 늘린다 △윤희근, 경비국장→차장→경찰청장… 7개월 새 3계급 초고속 승진 △허준이, ‘11개 추측난제’ 해결… “보통 수학자 평생 1개도 못풀어” △尹, 논란마다 “前정권보다 낫다”… 與대변인 “그러지말라고 뽑아줘” △한국교통대 직전총장 ‘명예총장’ 추대 논란 등의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2022년 7월 6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18기로 줄이려던 원전, 최소 28기로 늘린다
尹정부 에너지정책 “탈원전 대못 뽑는다”
화석연료 수입 60%대로 낮추고 급진적 신재생 드라이브도 손봐
원유·천연가스 등 비축 늘리고 수소 전지·車 등 5대 분야 육성
에너지 혁신벤처 5000개로 확대

-윤희근, 경비국장→차장→경찰청장… 7개월새 3계급 초고속 승진
尹정부 첫 청장 내정 윤희근 차장
행안부 경찰통제에 협조하면서 경찰입장 반영·내부수습이 과제

◇중앙일보
-6월 외환보유액 94억달러 감소,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

-6%대 뚫은 소비자물가, 외환위기 후 최대 고비

◇동아일보
-허준이, ‘11개 추측난제’ 해결… “보통 수학자 평생 1개도 못풀어”

[‘수학 노벨상’ 한국계 첫 수상]시인 꿈꾼 고교 자퇴생 ‘수학계 노벨상’ 품었다
허준이 교수, 한국계 첫 필즈상 수상

-尹, 논란마다 “前정권보다 낫다”… 與대변인 “그러지말라고 뽑아줘”
尹 “前정권 장관 훌륭한 사람 봤나” 인사검증 실패 논란에 예민한 반응
“민주당도 그랬다, 국민에 답 못돼”… 尹캠프 활동한 與대변인이 비판
출근길 ‘메시지 리스크’ 우려 나와

◇한겨레신문
-윤핵관·윤리위·윤석열…이준석 징계 국면 ‘3윤’의 함수관계
정치BAR_송채경화의 여의도 레인보우

-윤 대통령의 ‘문 정부 탓, 탓, 탓’…국힘조차 “아침마다 힘들다”

-시장·군수들 ‘대통령 따라하기’…집무실 졸속 이전하다 잡음
횡성군수 소통 내세워 1층으로
안동시장은 출근길 회견까지 기획
“예산 낭비에다 민원인 불편 지적”
홍준표 대구시장은 외진 별관으로
시민 접근 어려워 ‘시위 대피’ 뒷말

◇중도일보
-공공기관 이전 ‘한목소리’ 충청은행 ‘딴목소리’
충남도 국회서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
혁신도시 “당략떠나 합심” 초당적 협력약속
충청은행 野 4개 시도 공동추진 
與 “투트랙”여야, 김태흠號 출범에 미묘한 ‘온도차’도

-이장우 대전시장 전례없는 대기발령 인사 왜?
동구청장 시절에도 유사 사례 있어
권한 발휘해 줄타기 인사 척결 분석
“불명예” vs “긴장감” 의견도 분분

◇중부매일
-매매보다 비싼 전세 속출… 지방 ‘깡통 아파트’ 우려
전국 아파트 평균 전셋가율 75.4% 기록
충남 78%·충북 77%·대전 65%·세종 46%

-올해만 세 번째 추락사고… 단양 패러글라이딩 ‘위험천만’

◇충북일보
12대 충북도의회 첫 임시회부터 ‘불협화음’…민주당 보이콧
민주당, “박진희 의원 교육위원회 넣어달라” 요구
국힘, “박 의원 기피사항 위반에 해당해 안돼“ 거부
본회의 속행 민주당 없이 상임위 구성 마무리

-‘인사권 독립’ 충북도의회, 황영호 의장에 쏠린 눈
그동안 충북지사 등 단체장이 지방의회 사무국 인사까지
직원들 간 물밑경쟁 심화 등 부정적 측면 우려 제기’
내 사람 심기’ 지방의회 의원 파워게임 전락할 수도

◇충청타임즈
-자영업자 울리는 ‘실업급여 양체족’
알바생 10명 중 8명 ‘4대 보험 미가입’ 조건 제시
반복‧독시 수급자 기승…엔데믹시대 구인난 가중

-한국교통대 직전총장 ‘명예총장’ 추대 논란

-세종 공공기관 직원 76명 아파트 특공◇충청투데이
-상반기 뚝 떨어진 대전‧세종 집값…하반기도 추락

-연일 폭우에도 부족했나…보령댐 여전히 가뭄 경계

◇대전일보
-다시 등장한 ‘돔 구장’…각계 의견 ‘분분’
이장우 시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변경 가능성 시사
입장료 상승ㆍ시설 관리 문제 등 부작용 우려 목소리
역세권ㆍ원도심 활성화 견인…시너지 활용 기대도

-충청권 소비자물가 6%대↑ …외환위기 이후 최고
대전 5.9%, 세종6.4%, 충남 6.9% 각각 기록
공산품 가격 급등…공공요금 등도 줄줄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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