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논산시청 전경.ⓒ논산시
    ▲ 논산시청 전경.ⓒ논산시
    충남 논산시청 열린홍보실 직원 A 씨가 17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해당 부서 직원 14명이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따라서 해당 부서 직원을 대상을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사무실은 일시 폐쇄조치 했다.

    논산지역에서는 지난 10부터 일주일간 94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평균 13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