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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금산 울렁다리’ 20일 ‘개통’

市, 113억 투입…404m, 보행 ‘현수교’

이동희 기자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22-01-20 22:41 | 수정 2022-01-21 11:24

▲ 원주시는 20일 원창묵 시장이 창석한 가운데 소금산 울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울랑다리는 시가 113억원을 투입 2년간 공사를 마치고 이날 준공됐다.ⓒ원주시

강원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울렁다리가 20일 개통됐다.

원주시에 따르면 소금산 울렁다리는 시가 113억원을 들여 출렁다리보다 2배 더 긴 총길이 404m, 폭 2m의 보행 현수교다. 울렁다리는 2020년에 착공한 뒤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준공했다.

울렁다리 이름이 붙여진 것은 출렁다리의 이미지를 계승하고 다리를 건널 때 아찔함을 느껴 마음이 울렁거린다는 의미가 담았다.

다리 중간에 조성된 유리 구간에서는 절정의 아찔함과 빼어난 풍광을 느낄 수 있다.

이날 개통한 소금산 울렁다리는 울렁다리부터 데크산책로~소금잔도~스카이타워~울렁다리까지 이어지는 환상의 코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3시 30분에 매표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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