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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읍면별 1명씩 ‘선발’

귀농·귀촌 정보 SNS·인터넷 등 통해 전달 활동
월 20만 원 한도 내 콘텐츠 1건당 5만원 지급

입력 2022-01-19 22:11 | 수정 2022-01-20 12:48

▲ 양구군청 전경.ⓒ이동희 기자

강원 양구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해 양구지역의 귀농·귀촌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 읍면별로 1명씩 총 5명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접수하는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귀농·귀촌인 중 동네작가를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군은 개인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를 운영 중이거나 관련 전공 또는 직종에 종사한 경력자,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는 귀농·귀촌인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해 선발할 방침이다.

이에 선발되는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개인 SNS와 블로그,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등에 농촌생활 및 영농현장, 귀농·귀촌 성공정착 사례, 마을 소개, 우수 경관, 공동체 활동, 주민과의 융화 사례,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귀농 정책 및 프로그램 소개 등의 내용을 올리며 활동하게 된다.

군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귀농·귀촌 동네작가에게는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콘텐츠 1건당 5만 원이 지급된다.

군은 SNS 활동, 경력, 거주기간, 귀농·귀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고득점자 순으로 읍면별 1명씩 선발해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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