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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요양병원·병원 집단감염 등 ‘위험수위’…18일 76명 ‘폭증’

A병원 누적 68명·요양병원 누적 27명…확산세

입력 2022-01-18 18:05 | 수정 2022-01-19 10:17

▲ ⓒ뉴데일리 D/B

충남 천안에서 18일 관내 요양원‧병원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6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연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서북구 관내 요양병원 집단발생 관련 8명(누적 27명), 서북구 관내 기업체 집단감염 관련 6명(누적 20명)이 추가 감염됐다.

천안 A 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68명으로 늘어났다. 

A 병원 집단감염은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밖에 천안에서 이날 가족전파 등 지역감염 23명, 타지감염 13명, 감염경로 불분명 20명, 해외입국자 2명 등으로 나타났다.

천안에서 1월에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7일 현재 805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4735명이 감염됐다.

한편 천안 누적 확진자는 7381명(사망 75명)이며, 백신 예방 접종률은 18일 0시 기준 1차 81.4%, 2차 80.8%, 3차 39.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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