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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브랜드 ‘봄나들거리’로 결정

시, 1억2100만원 들여 통합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완료
‘봄’과 ‘나들’, ‘거리’ 합성어 ‘봄나들거리, 캐릭터 ‘다봄이’ 얼굴

입력 2022-01-14 16:01 | 수정 2022-01-15 18:23

▲ 캐릭터 다봄이 포스터.ⓒ춘천시

강원 춘천시는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사업 통합 브랜드로 ‘봄나들거리’를, 캐릭터는 ‘다봄이’로 각각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20억 원 규모의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통합 브랜드와 캐릭터가 마침내 만들어졌다.

시는 통합 브랜드 및 캐릭터 선정에 앞서 상인과 시민, 관광객 등 약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디자인 전문가 자문과 8개 상권 상인회와 논의를 거쳤다.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통합 브랜드는 ‘봄나들거리’다.

춘천을 뜻하는 ‘봄’과 ‘드나들’다, 나가고 들어가다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나들’에 ‘거리’를 합성했다.

캐릭터 이름은 ‘다봄이’로 봄나들거리의 모든 것을 ‘다’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통합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에 따라 시는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의 대·내외적인 이미지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시와 상권르네상스사업단은 브랜드와 캐릭터를 통해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17~ 26일 통합브랜드 및 캐릭터 런칭 기념 퀴즈 행사가 펼쳐진다.

퀴즈를 풀고 상권르네상스사업단 블로그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비공개 댓글로 정답과 이름, 번호를 남기면 된다.

선물은 1만원 권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과 5만 원 상당의 패키지 굿즈다.

한편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쇠퇴한 구도심 상권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5년간 최대 12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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