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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14일 병원 집단감염 등 16명 ‘확진’

최근 1주간 166명 확진·日평균 ‘33명 발생’

입력 2022-01-14 15:32 | 수정 2022-01-15 18:16

▲ 원주 시민들이 보건소 앞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 있다.ⓒ이동희 기자

강원 원주에서 14일 관내 A 병원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관내 A 병원에서 8명(종사자, 환자 포함)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나머지는 해외입국자 영유아 1명, 가족·회사 지장 동료 간 n차 접촉자 감염으로 5명, 격리 중 1명, 격리 해제 전 1명, 유증상자는 해외입국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다중이용시설 등 집단 발생만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면  확산세는 다소 주춤하는 양상이다.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방역에 협조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원주에서 최근 5일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0일 28명 △11일 32명 △12일 18명 △13일 72명 △14일 16명 등 모두 166명이다. 이는 하루 평균 33.2명이 감염된 것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기준 원주 누적 확진자는 3428명, 사망 21명, 격리 치료 340명, 자가격리 80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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