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수수료, 광고 부담 완화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시민 이용
  • ▲ 춘천시청 전경.ⓒ춘천시
    ▲ 춘천시청 전경.ⓒ춘천시
    강원 춘천시는 도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춘천을 비롯해 철원, 화천, 고성, 양양에서 ‘일단시켜’ 배달앱 서비스 및 오픈행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단시켜’ 배달앱은 소상공인들의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와 18개 시군이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단시켜’ 서비스 시행에 따라 시는 시민 이용을 독려하고 가맹점 모집 홍보에 나섰다.

    소비자는 춘천사랑상품권과 강원상품권을 통해 손쉽게 ‘일단시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매주 목요일 불목쿠폰 발행 등 다양한 할인 행사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춘천 내 ‘일단시켜’ 배달앱 소상공인 가맹점은 현재 기준 554개이며, 가맹점 등록 증가 추세에 있다.

    가맹점 가입 방법은 온라인을 통해서 가입하거나 회원가입이 어렵고 자세한 안내를 받고자 하는 업주는 가입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완섭 사회적경제과장은 “소상공인들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일단시켜 배달앱에 많은 이용 및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