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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위중증 병상가동룔 96%…32개 중 ‘1개 뿐’

충북서 밤새 12명 신규 발생…1일 확진자 ‘49명’ 폭증
최근 1주간 확진자 278명 발생…日평균 33명 발생

입력 2021-12-02 08:55 | 수정 2021-12-03 14:48

▲ 백신 예방 접종 장면.ⓒ청주시

충북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 발생하며 1일 총 확진자는 49명으로 불어난 가운데 충북 병상가동률은 96.9%로 바닥을 드러냈다.

도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밤새 청주 7명, 충주 2명, 옥천 2명, 증평 1명 등 12명이 신규 발생해 1일 총 확진자는 49명으로 폭증했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청주와 진천 등에서 외국인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에서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1월 25일 8명 △26일 39명 △27일 25명 △28일 33명 △29일 59명 △30일 48명 △12월 1일 49명 등 총 278명이며, 하루 평균 33명이 확진됐다. 

이 기간에 60대 이상 확진자는 93명, 외국인 확진자는 19명으로 나타났다.

위중증환자 병상 확보율은 32개 중 31개(96.9%)를 사용 중으로, 1개 병상만 남은 상태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4072명, 충주 1153명, 옥천 98명, 증평 194명, 진천 1027명, 음성 1146명, 단양 94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8942명으로 9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한편 충북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59만1009명 중 1차 접종 135만1600명(85%), 접종 완료 130만4639명(82%)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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