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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밤새 11명 신규 발생…30일 48명 ‘폭증’

청주 22명·제천 8명·보은 7명·충주 5명·진천 2명 등 발생

입력 2021-12-01 08:56 | 수정 2021-12-02 16:21

▲ 조병옥 음성군수가 금왕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의 손에 손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음성군

충북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신규 발생해 30일 총 확진자는 48명으로 폭증했다.

도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청주 4명, 보은 4명, 진천 2명, 영동 1명 등 11명이 신규 발생했다. 

청주 확진자는 가족전파 2명, 발열 증상발현 1명, 서울 확진자 접촉 1명 등이며, 보은에서는 40대 가족 3명과 입원을 위한 선제검사에서 1명 등 4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이날 청주에서 22명, 제천 8명, 보은 7명, 충주 5명, 진천 2명, 옥천‧영동‧증평‧음성 각 1명 등 48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날 청주에서는 전날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흥덕구 소재 노인요양시설에서 8명이 추가로 감염이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가 11명(시설종사자 4명, 시설 이용자 7명)으로 늘었다.

이 지역 어르신 사적 모임과 관련해 2명도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누적 11명으로 늘었다.

흥덕구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7명으로 증가했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4053명, 충주 1145명, 제천 685명, 보은 100명, 옥천 94명, 영동 155명, 증평 192명, 진천 1024명, 음성 1143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8893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충북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59만1009명 중 1차 접종 135만779명(84.9%), 접종 완료 130만1684명(81.8%)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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