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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최근 1주간 201명 확진…日평균 28명 ‘확진’

충북서 밤새 3명 신규 발생…27일 25명 발생
백신 접종률 1차 ‘84%’·접종 완료 ‘81%’

입력 2021-11-28 09:32 | 수정 2021-11-28 18:38

▲ 조병옥 음성군수가 금왕읍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의 손에 손 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음성군

충북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감염돼 27일 총 25명이 확진된 가운데 최근 일주일간 하루 28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청주에서 1명이 호흡곤란으로, 증평에서는 40‧50대 2명이 직장동료로부터 감염됐다.

이날 청주 10명, 충주 4명, 증평 4명, 괴산 3명, 음성 3명, 제천 1명 등 총 25명이 추가 발생했다.

최근 일주일간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1월 21일 26명 △22일 20명 △23일 40명 △24일 39명 △25일 25명 △26일 39명 △27일 25명으로 총 확진자는 201명이며, 일일 평균 확진자는 28.71명이다.

충북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중 가장 많은 확진자 발생은 도내 사업장 관련 1098명으로 가장 많고 △병원 관련 493명 △교회 관련 247명 △청주 요양원 관련 40명 △청주 대학병원 관련 26명 △보은 의료기관 관련 23명 △진천 식품제조업체 관련 21명 △청주 상당구 소재 중학교 관련 21명 △증평 교회 관련 20명 △청주 상당구 소재 중학교 관련 1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3983명, 충주 1129명, 제천 675명, 증평 187명, 괴산 210명, 음성 1133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8753명(사망 90명)으로 불어났다.

한편 충북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28일 0시 기준 대상자 159만1009명 중 1차 접종 134만9071명(84.8%), 접종 완료 129만6184명(81.5%)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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