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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25일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등 32명 ‘무더기 발생’

신앙공동체마을 누적 286명·지역아동센터 집단감염도 ‘확산세’

입력 2021-11-25 16:30 | 수정 2021-11-26 15:20

▲ 충북 음성군 금왕읍 선별진료소에서 방역요원이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충북 음성군

충남 천안에서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등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천안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관련 17명을 비롯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집단발생 관련 1명(자가 격리 중 확진), 감염경로 조사 중(자발적 검사) 5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은 296명으로 폭증했다.

타지감염 4명(서울 강남기타, 서대문구, 충북 청주시 경남 양산시) 등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한편 천안의 누적 확진자는 4372명(사망 14명), 격리 치료 527명, 누적 검사는 86만 972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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