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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밤새 7명 신규 발생…20일 20명 ‘확진’

청주 일가족·서울 확진자 접촉 등…충북 누적 확진자 ‘8539명’

입력 2021-11-21 09:22 | 수정 2021-11-21 15:27

▲ ⓒ음성군

충북에서 밤새 청주 일가족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신규 발생해 지난 20일 총 확진자는 20명으로 증가했다.

도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청주 6명(일가족 2명, 증상발현 2명, 서울 확진자 접촉 2명 등), 보은 1명 등 7명이 추가 양성 확진되며 이날 청주 14명, 충주 2명, 제천 1명, 보은 2명, 증평 1명 등 20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주 상당구 소재 중학교 학생 집단감염과 관련 1명(누적 11명), 제천 학원 집단 발생 관련 1명(누적 40명), 진천 종교시설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누적 18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청주 3887명, 충주 1102명, 제천 639명, 보은 91명, 증평 181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8539명으로 폭증했다.

한편 충북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59만1009명 중 1차 접종 134만194명(84.2%), 접종 완료 128만2654명(80.6%)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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